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에코델타시티에 생긴 마트 GS더프레시 부산델타자이점 직접 이용해 본 후기

by 삼사구*349 2025. 9. 19.

저는 꽤나 늦게 입주한 편이기 때문에 이미 입주하신 분들은 GS더프레시 부산델타자이점의 오픈 소식을 이미 알고 계실 것이고 이미 이용을 해보셨겠지만, 그래도 아직 안 가보신 분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에코델타시티 자이 아파트 상가에 SG 더 프레시가 오픈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인프라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것들도 많은 것들이 없지만 마트는 당연히 없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마트를 이용하려면 하단이나 명지 정도로 나가야 했던 걸 생각하면, 입주민으로서는 꽤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주변 마트 상황 / 왜 새 마트가 필요한가?

이미 들어와있는 편의점도 몇 개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요즘 편의점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장을 보기에는 아직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마트가 절실했는데요.

  • 기존에는 가까운 마트라고 하면 명지 시장 부근에 있는 부산식자재마트 강서점, 혹은 명지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정도가 있습니다.
  • 차로 약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정도라 여기들을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왕복 30분 정도 소요는 가볍게 갈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은근히 마음먹어야지 가지는 거리죠.
  • 그런데 이번에 GS 더 프레시 부산델타자이점이 생기면서 이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 되었습니다.

GS 더 프레시 부산델타자이점 내부 & 쇼핑 후기 (사진 포함)

뭐 원래도 퇴근하면 껌껌한 저녁이었지만 아무래도 에코델타는 아직 교통이 불편하기도 하고 부산 내륙기준으로는 위치가 조금 먼 편이라서 그런지 퇴근하고 정리하면 늦은 시간이네요. 하지만 이사 전에 냉장고 파먹기를 열심히 하고, 이사 뒤에 제대로 장을 본 적이 없어서 집에 먹을만한 게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한번 GS 더 프레시 붓산델타자이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GS THE FRESH를 바라본 기준으로 오른쪽편에 상가주차장이 있긴 했는데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략 기억으로는 주차 공간이 3대 내지는 4대 정도 댈 수 있는 정도로 보였기 때문에, 사실 차를 가지고 오기는 부적합해 보였습니다. 사실 GS더프레시 아파트인 강서자이부터 시작해서 주변 아파트인 한양수자인, 푸르지오린, 이편한세상, 푸르지오센터파크, 호반써밋 정도에서 많이 오 실 텐데요 아파트마다 걸어올 수 있을만할 수도 있고 차를 무조건 타야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애매한 부분입니다.

특히나 마트는 한번에 많이 사서 쟁여두려고 오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이 부분은 약간 치명적일 순 있겠네요. 단톡방의 정보로는 주말에는 운이 좋아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희 가족은 집에서 걸어올 수 있을만한 거리이기도 하고, 큰 마트에서 봤던 물품들이 떨어졌는데 다시 시간 내서 가기 힘들 때는 GS더프레시를 그래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서 어플을 미리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쇼핑하러 들어갔습니다.

http://gs25.gsretail.com/gscvs/ko/store-services/woodongs?uiel=Mobile

 

GS25

재미있는 Lifestyle Platform GS25

gs25.gsretail.com

<우리 동네 GS 어플 다운로드 링크>

들어오자마자 특이한점은 아이들을 위한 카트가 있더라고요? 보통 마트 쇼핑을 하면 카트에 아기 시트에 앉혀서 돌아보는데, 요즘 저희 딸은 거기에도 잘 안 앉으려 해서 쇼핑하기가 조금 불편했었는데, 이 아이카트를 보자마자 신나서 하나 끌고 다녀준 덕분에 은근히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대형마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왔기 때문에 규모에 대한 기대감은 없이 왔지만, 역시 예상대로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마트답게 있을것들은 그래도 기본은 다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어차피 차도 안 들고 왔고 구매했던 것들을 들고 갔어야 했기 때문에 아이 카트에 들어갈 정도로만 쇼핑을 하고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다고 가로 통로들이 아주 좁은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있어도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이 카트를 열심히 끌고 가는 딸이 보이네요~!

상품 진열대 사이의 통로는 이정도. 물론 대형마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급할 때 가까이서 살 수 있는 매장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확하게 가격 비교는 하지 않았지만, 들리는 말로는 대형마트와 비교해선 가격이 조금은 더 있는 편이라고 하던데요, 가까워서 오는 편리성, 그리고 어플 사용으로 인한 할인과 적립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차로 이동하면 그만큼 수고비와 유류비, 그리고 시간 소모를 생각해야 하니까요.

장단점과 개선되면 좋을 점

장점

  • 도보 이동으로 마트 이용 가능
  • 필수적인건 다 있는 느낌이라 쇼핑하는데 무리 없음
  • 쇼핑할 물품이 많지 않으면 일상 용품은 여기서 해결 가능할 듯

불편한 점

  • 주차 공간이 적어서 차를 가지고 오기 힘들어 보임
  • 일부 상품 가격이 아무래도 큰 마트보다는 약간 높을 수 있음
  • 품목이 어쩔 수 없지만 대형마트에 비해 적음

내 생각과 추천

아무래도 GS더프레시 부산델타자이점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도 차를 타고 와야 되는 정도라고 하면 조금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대형마트를 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할 것 같네요. 저는 가까이에 사는 입주민으로서 아마 자주 갈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주차공간만 조금 더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래도 에코델타 입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마트 오픈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소소하지만 그래도 아주 큰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에코델타 생활 인프라가 하나씩 채워질때 마다, 제가 기회가 되고 사진으로 기록을 했다면 하나씩 후기를 남겨볼까 싶네요.

 

반응형